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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2

동네 친구와 함께한 한고집 복국.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주 소소하게 시작한 이야기는 결국 술한잔까지 하게 됐네요. 가벼운 정치이야기를 시작으로 일상 이야기까지 주제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길어지는 전형적인 흐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서로의 눈빛에 알코올에 대한 바램이 느껴졌고 그렇게 저녁겸 술을 한잔 하러 출발했네요. 아주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항상 메뉴를 고심하죠. 저는 좀 둔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이 친구와 함께할 땐 저도 모르게 같이 고민에 빠집니다. 한잔 두잔 술을 마시다 보면 술과 같이 곁들여 먹는 안주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던데 말입니다. 약 3가지의 메뉴가 있었습니다. 낙지볶음에 국수면을 곁들여 먹는 메인과 서브로 전을 먹던 곳,.. 2019. 6. 23.
티스토리 훈훈해요. 소소한 행복 참 별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초보는 이런 소소한 일도 기쁘네요. 그냥 포럼에 다른 분들과 소통도 하고 다른 블로거 분들은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팁도 얻고자 올린 글인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네요. 직접표현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조회수로 화답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정말정말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글쓰기를 잘하지도 못하는 내 글을 누가 읽어줄까. 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 속에서 아주 작은 불안을 안고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크게 생각 안한다면 별일 아니죠. 그냥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기록장으로 블로그를 활용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이 봐주고 간단하지만 내용들을 공유하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겠지만 이.. 2019. 6. 22.